롯데카드, 영업정지 가능성에도 신용등급 방어 가능성 높아

롯데카드, 영업정지 가능성에도 신용등급 방어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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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시장에서 AA급 여전채와 우량 회사채를 중심으로 한 캐리(이자 수익) 확보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롯데카드가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제재를 통보받았지만,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신용등급 하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수희 LS증권 연구원은 크레딧 시장의 현황에 대해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거시 지표 변동성 축소로 투자 심리가 안정되고 있으나, 물가와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으로 크레딧 채권 금리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4월 이후로 공사채와 은행채 등 초우량물의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된 반면, AA급 여전채와 회사채 우량물은 선별 매수 시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시장 수급 부담 요인으로 부상한 롯데카드 제재 악재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신용등급 조정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8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의 제재안을 통보했으며, 이는 향후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조 연구원은 “이번 제재가 단기적으로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과거 2014년 카드사 영업정지 사례와 신용평가사의 현재 관망세를 감안하면 즉각적인 등급 하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롯데카드는 지난 2019년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 신용등급이 ‘AA-‘로 하락했으나, 과점적 시장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현재의 등급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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