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사모대출 펀드, 손실 속 신용한도 축소 및 3억달러 긴급 투입

KKR 사모대출 펀드, 손실 속 신용한도 축소 및 3억달러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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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공동 운용하는 사모 대출(Private Credit) 펀드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며 금융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JP모건체이스(NYS:JPM)를 주도하는 대주단은 신용 한도를 대폭 축소하며 투자를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인 FS KKR 캐피탈(NAS:FSK)은 KKR이 1억5천만 달러(약 2천200억 원)의 자본을 투입하고, 투자자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데 추가로 같은 금액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제책은 지난 8일, FS KKR의 신용 한도가 기존보다 14%(6억4천800만달러) 줄어든 40억5천만달러로 삭감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일부 대주들은 만기 연장 대신 자금 회수와 이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주단은 신용 한도 축소 외에도 잔여 대출에 대한 금리를 인상했고, 펀드의 최소 주주 자본 요건도 50억5천만달러에서 37억5천만달러로 대폭 낮췄습니다. 이는 FS KKR에 단기적인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은 낮추지만, 동시에 펀드 자산 가치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최근 급성장한 사모대출 시장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FS KKR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거의 절반 가까이 하락했으며,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1분기에만 5억6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펀드의 순자산가치는 약 10% 감소했습니다. 또한, 이자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부실 대출 비율은 지난해 말 5.5%에서 1분기 말 8.1%로 급증했고, 소프트웨어 업체 메달리아와 치과 서비스 업체 어포더블 케어 등 일부 포트폴리오 기업은 이자 지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니엘 피에트르자크 사장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실망을 표하며, “개별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안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사모대출 시장 내 신용 리스크 확대와 함께, 관련 펀드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주시하며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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