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그래프코어에 4억5천만달러 추가 투자

소프트뱅크, 그래프코어에 4억5천만달러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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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자대기업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하드웨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영국 AI 스타트업 그래프코어에 4억5천만달러(약 6천735억 원) 이상의 추가 투자를 집행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CNBC에 따르면, 그래프코어는 지난 4월 10일 소프트뱅크로부터 4억5천7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으며, 이는 2024년 인수 이후 받은 투자의 일부로 보입니다. 그래프코어는 AI반도체와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한때 엔비디아의 경쟁사로 주목받았으나 제품 상업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소프트뱅크에 인수되었습니다. 인수 당시 소프트뱅크는 그래프코어가 인간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춘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투자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10월 인도 벵갈루루에 최대 10억파운드(약 2조원)를 투자하여 AI 캠퍼스 설립 계획을 발표하며, AI·반도체, 소프트웨어,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수백 명 규모의 채용도 진행 중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을 핵심 투자 분야로 삼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번 그래프코어 투자를 비롯해 오픈AI에 대한 지분 투자와 AI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 오라클과 함께 5천억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프트뱅크는 올해 안에 미국에서 AI·로봇 전문 독립회사를 설립하고 상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AI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전략적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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