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 ‘8천피’ 넘었지만 외인 매도세에 급락세

[증시-마감] ‘8천피’ 넘었지만 외인 매도세에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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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88.23포인트(6.12%) 하락하며 7,493.18에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8,000선 돌파 후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주 외국인은 역대 최대인 약 20조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오전 외국인 매도량이 6천억 원을 넘기며 시장에 강한 하락 압력을 가했고, 반면 개인 투자자는 저가 매수로 일부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조6천억 원의 매도세를 기록했으며, 주간으로는 19조8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달러-원 환율은 한 달 만에 1,500원대를 다시 넘어섰으며, 글로벌 달러 강세와 주식 매도 압력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중동 리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시장 불안을 키우면서, 기존 인플레이션 기대와 금리 상승에 따른 내재된 리스크를 자극했다”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장중에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글로벌 유가 상승, 미국 주가지수선물 하락 등으로 인해 시장 불안이 지속되었으며, 오후 1시 28분경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61%, 7.66% 급락하며 지수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했고,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도 각각 1.69%, 5.38% 하락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으며, 특히 건설과 전기전자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급락은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리밸런싱(자산배분 조정)을 위해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단기적 조정일 수 있으나, 글로벌 불안 요인과 외국인 투매가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시장 동향과 대외 뉴스에 따른 리스크를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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