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순환매 장세에 대해 우량주를 선별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크레이머는 18일 방송에서 “이 순환매는 시장이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신호”라고 분석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 간의 순환 현상에 주목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NYE:CRM)와 서비스나우(NYE:NOW)가 각각 3%, 8%대 상승하는 동안 엔비디아(NAS:NVDA)는 1%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를 사고, 반면 소프트웨어는 팔거나 그 반대의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다”며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지적하셨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는 타이밍을 맞추기보다 평소 사고 싶었던 우량주 비중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특히, 크레이머는 간밤 6%대 급락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를 주목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역할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덕분에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평가하셨습니다. 다만, 크레이머는 “한 번에 전부 매수하기보다는 분할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며,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이와 같이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는 공격적 투자보다는 신중한 분할 매수와 하락기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우량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며, 특히 마이크론과 같은 기술주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신중한 판단과 전략적 분할 매수로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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