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회사채 수요예측서 8천400억 확보…언더 금리 형성

삼천리, 회사채 수요예측서 8천400억 확보…언더 금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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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삼천리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성공적으로 완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조달은 모집액의 14배에 달하는 8천400억 원의 주문이 몰린 것으로, 시장의 높은 기대와 신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모집액은 600억 원으로, 만기는 2년과 3년으로 각각 300억 원씩 배정되었으며, 각각 3천700억 원, 4천7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민평 대비 각각 7bp 낮은 수준으로 형성되어, 투자자들이 낮은 금리에서도 안정성을 선호하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삼천리는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최대 1천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권 발행은 삼성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하였으며,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 속에서도 무리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국고채 금리 상승이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삼천리의 언더 발행은 회사채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이하 구간의 투자심리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삼천리는 2023년부터 매년 회사채 조달을 통해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 말 만기도래하는 1,500억 원 규모의 차환 자금도 이번 발행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기반의 도시가스 업체로서, 경기도 남서부 13개사와 인천광역시 5개구를 독점 공급권역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5조2,755억 원, 영업이익은 1,596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 시장 내 선두 지위와 독점적 공급권이 견고한 기반이 되어 ‘AA+’ 등급을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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