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은행지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해외은행 수준까지 가능" | TRENUE
국내뉴스

“대형 은행지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해외은행 수준까지 가능”

“대형 은행지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해외은행 수준까지 가능”

대형 은행지주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대형 은행지주의 보통주자본(CET1) 12~13% 초과자본을 주주환원할 경우 해외은행 수준으로 주주환원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연초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파트너스 자산운용이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주주환원정책 도입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 은행주가 큰 폭상승했는데 특히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큰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의 주가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최근 메리츠 금융지주는 지난해 상장 자회사를 완전자회사화 하면서 주주환원…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