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방산·우주항공 전문업체 덕산넵코어스가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의 최종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덕산넵코어스는 지난달 15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주관사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 개발기간은 앞으로 3년간이며 개발예산은 53억원 규모다.구체적인 국산화 대상 부품은 ‘소형무장헬기(LAH)용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EGI)’다. 통합위성·관성항법장치는 회전익 및 고정익 항공기의 핵심장치로 하니웰, 노스룹그루만, 샤프란 등 글로벌 톱티어(Top-tier)급 회사만…
덕산넵코어스는 우주항공산업을 영위하는 방산업체로써 비상장주. 대주주는 59%를 보유하고 있는 덕산하이메탈.
2022년은 2021년도보다 매출, 이익 모두 급성장 중.
덕산하이메탈은 2~3년전에 제가 강추를 몇번 했던 종목인데, 지금 보니 반도체 업황이 안좋게 흐르면서 주가가2020년 수준까지 빠졌군요. 저평가 상태지만 반도체 섹터 기준으로 보면 중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