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앤트그룹 지배권 상실…상장에 ‘한발짝 더’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지배권을 상실했다. 앤트그룹은 7일 자사 누리집에 올린 ‘회사 지배체제 지속 개선에 관한 공고’를 통해 “앤트그룹 주요 주주의 의결권이 변화”했다며, 마윈의 지분율이 크게 줄어든 상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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