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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해외진출 20주년..수익의 30% 해외서 번다

미래에셋운용, 해외진출 20주년..수익의 30% 해외서 번다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도전장을 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글로벌 진출 20주년을 맞이했다. 해외진출 초기 국내시장에서의 부정적인 의견에 맞서 해외 비즈니스를 확대해온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를 인수할 만큼 독보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7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외 총 운용자산(AUM)은 248조원 규모다. 이 중 40%에 달하는 103조원은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찾아온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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