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스템엘린 ‘하이퍼액티브 셀 앰플’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
바이온이 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린의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이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은 바이온 관계사인 ‘미래셀바이오’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인체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배양액을 핵심성분으로 한 화장품이다. 배양액 내 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를 포함해 1791가지 단백질이 들어있어 피부 회복과 자생력을 돕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ICID)에 등재됐으며 의약품 수준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원료 안전성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바이온 측은 인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