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있던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31층 복합빌딩 짓는다
이번 개발엔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참여해 서울의 ‘내·외사산’의 형상을 담아 건축계획을 설계한다. 도미니크 페로는 파리 국립도서관, 베를린 올림픽 수영장 등으로 유명한 건축가로, 국내에서도 이화여대 ECC,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의 설계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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