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마감] 팽팽한 수급속 1270원대로 하락…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71원 부근으로 하락했다. 달러-원은 역외매수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등 양방향 수급을 소화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전장보다 1.60원 내린 1,27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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