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해외주식하자…메리츠증권 24시간 데스크 운영
메리츠증권은 설 연휴 기간 해외주식·해외파생·CFD(차액결제거래)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연휴 기간 거래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폴, 호주 외 유럽 11개국이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HTS, MTS, 전화 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이 기간 휴장하는 중국, 홍콩, 베트남 시장은 거래할 수 없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연휴기간에도 환전 없이 미국과 일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메리츠증권은 올해 6월 말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과 해외파생 C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