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토막 난 증권사, 그래도 떡값은 줘야지…설 상여금 얼마?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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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토막 난 증권사, 그래도 떡값은 줘야지…설 상여금 얼마?

실적 반토막 난 증권사, 그래도 떡값은 줘야지…설 상여금 얼마?

실적이 반토막 나는 어려움 속에도 증권사 대부분은 설 상여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희망퇴직과 매각설 등 흉흉한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이 필요하다는 이유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대부분은 올해 설 상여금을 예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상여금은 성과급이나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명절을 맞아 직원 격려 또는 복지 차원에서 지급하는 급여다. 귀성여비나 차례비 명목으로 지급되기도 한다.상여금이 가장 많은 곳은 하이투자증권이다. 직급과 상관 없이 직원당 10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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