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현대차·기아 영업 확대 수혜 "올해 사상 최대 매출 노린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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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현대차·기아 영업 확대 수혜 “올해 사상 최대 매출 노린다”

유니켐, 현대차·기아 영업 확대 수혜 “올해 사상 최대 매출 노린다”

자동차 시트용 가죽 전문기업 유니켐이 올해 752만대 판매 목표를 내건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수년간 공들인 핸드백용 매출까지 더해지면 올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752만대의 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의 합계 판매량(현대차 394만대, 기아 290만대)보다 10% 높은 수준이다. 현대차는 전년대비 9.5% 늘어난 432만1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목표는 전년대비 13.4% 증가한 78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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