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그룹 총수 주식재산 ‘18.7조↓’···김범수·서정진 ’10조 클럽’ 탈락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지난해 국내 증시가 크게 부진한 영향으로 주요 그룹 총수 10명 중 8명 이상의 주식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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