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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첫날부터 호재 태우고 출발

현대차·기아, 첫날부터 호재 태우고 출발

2023년 첫 거래일 현대차·기아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일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6000원(3.97%) 오른 15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기아도 3.71% 강세를 보이며 6만15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12월29일 각각 15만500원, 5만9300원의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뒤 새해 들어 급반등했다. 새해를 앞두고 미국에서 긍정적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현대차·기아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가운데, 상업용 전기차는 미국 정부가 규제를 풀어준 것이다. 국내 자동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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