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로 인한 부수적 피해가 전개되고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자 샘 뱅크만-프리드에 대한 연방 범죄 혐의가 쌓이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폰지 같은 사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았는지 묻고 있습니다. 다른 “성공적인” 금융 계획과 마찬가지로 FTX는 신뢰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속았을 때만 작동합니다.
FTX의 프로모터 및 펌퍼를 입력합니다.
Chris Norlund는 부산 BeFM 라디오의 일일 뉴스 유튜브 채널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입니다.
백만장자 금융가 케빈 오리어리, 축구 스타 톰 브래디, 농구 스타 스테프 커리와 샤킬 오닐을 포함한 유명인사들은 모두 FTX에 그들의 이미지를 첨부했습니다. 래리 데이비드는 작년 FTX 슈퍼볼 광고에서 크립토 회의적인 커머전을 연기했습니다. 이 유명한 이름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현재 집단 소송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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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벤 맥켄지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광고에 자신의 명성을 이용한 동료들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했듯이, 누군가를 설득하여 폰지 사기극에 참여하게 되면, 당신은 폰지 사기극에 참여한 것입니다. 암호화폐 ‘이더리움맥스’를 판매하는 것은 펩시맥스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참고 항목: 킴 카다시안은 이더리움 맥스를 하이핑하기 위해 SEC 프로브를 126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하지만, 지적할 필요가 있는 또 다른 그룹이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입니다. 사람들이 네트워크 텔레비전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시청할 가능성이 있는 이중 관심의 시대에, 소규모 연예인들은 그들의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FTX가 특히 유튜브에서 소위 말하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후원하는 이유 중 일부입니다.
가장 유명한 금융 및 돈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 중 많은 사람들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소셜 인플루언서 회사인 Creators Agency의 동일한 우산 아래에서 일하면서 FTX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저는 협력을 의미합니다.
Creators Agency는 Apple Crider, Erika Kullberg, Eric Kullberg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애플과 에리카는 금융 유튜버들이 모여 그들이 판매하는 제품에 사람들을 모집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소인 핀콘에서 만났습니다. 또는 이벤트의 태그라인에서 언급했듯이, FinCon은 “돈과 미디어가 만나는 곳”입니다 애플에 따르면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는 크리에이터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도와주는 크리에이터들의 “범죄 파트너”라고 에리카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재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작자들이 입소문이 나도록 도와줍니다.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 고객들은 FTX를 밀어내기 위해 돈을 받았고, 에이전시와 고객을 위한 서명된 계약에서 수십만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Sam Bankman-Fried는 이제 “기대 가치”라는 불안정한 수학을 바탕으로 변덕스럽게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억만장자였던 그는 기부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고 일하는 금 같은 마음을 가진 약삭빠른 사업가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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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man-Fried는 자선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그의 공적인 성격을 부풀리는 것에 많은 가치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작년에 FTX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스포츠 경기장에 자사의 이름과 로고를 올리기 위해 1억 3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잠재적인 고객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데려올 수 있다면, 수십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은 얼마일까요? 그것은 기대값입니다.
다음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블록파이 채권자들은 그들의 세부사항을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 싸웁니다
다음은 FTX 광고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에이전시와 연결된 크리에이터 몇 명입니다. 케빈 – 185만 명의 구독자, 그레이엄 스테판 – 417만 명의 구독자, 마이너리티 마인드 – 146만 명의 구독자, 브라이언 융 – 121만 명의 구독자, 톰 내쉬 – 283K 구독자, 제레미 르페브레 파이낸셜 교육 – 721K 구독자. 2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안드레이 지크는 최근 삭제된 밀레니얼 머니 채널의 일환으로 FTX 연결 블록파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그레이엄 스테판, 미트 케빈, 제레미 파이낸셜 교육과 함께 FTX를 추진했습니다.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FTX를 홍보하면서 이 계정들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어느 시점에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 웹사이트에 등재되었습니다. FTX를 추진한 사람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이 자신감 게임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크리에이터들 중 많은 수가 이후 FTX 연결 콘텐츠를 삭제했으며 크리에이터 에이전시의 모든 고객이 SBF의 제품을 홍보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FTX를 홍보한 모든 사람들의 목록이 아닙니다. 이름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Anthony Pompliano와 Coin Bureau(각각 ~486K 서브와 218만 서브)를 포함한 다른 유명 암호화 집중 인플루언서 및 채널도 FTX를 홍보했지만, 이들은 Creators Agency와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폼플리아노는 FTX가 인수하기로 계약한 파산한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의 투자자였습니다.미국이요.
저는 2022년 봄부터 유튜버들이 FTX를 밀고 있는 것을 추적하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연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모든 창조자들이 같은 것에 대해 정확하게 동시에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FTX는 훌륭하고 Sam Bankman-Fried는 천재입니다(SBF의 거창한 칭찬이 계약의 일부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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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는 FTX 스캔들이 터진 직후 설립자의 이름과 사진은 물론 고객 이름과 사진도 웹사이트에서 삭제했습니다. 그들은 홍보 악몽과의 연관성을 숨기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스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볼 때 불러낼 뿐만 아니라, 일이 실패한 후에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작성자 중 일부가 웹사이트에 복원되었지만, 에리카는 이전과 같이 여전히 창립자로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변호사이자 재정 고문으로 “세부 인쇄물을 읽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 항목: NFL의 전설 톰 브래디가 FTX의 여파로 인해 완전한 전략적 투자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는 역사상 가장 큰 금융 범죄 중 하나로 판명될 수 있는 것을 홍보하는 데 가장 주목받고 영향력 있는 채널 중 일부를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뱅크만-프리드는 사심 없는 억만장자, FTX는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로서의 명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FTX도 SBF도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정 계획은 사람들이 분주함에 자신이 있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FTX가 많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에게 동일한 요점을 반복하도록 돈을 지불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FTX는 안전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놓치는 것에 대한 매우 현실적인 두려움을 조장했습니다. 반복되면 사람들이 사물이 사실이라고 더 많이 믿는 “단순 노출 효과”의 심리적 현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형성되는 파라-사회적 관계에 의해 고조될 수 있습니다.
YouTuber가 FTX를 추진하기 위한 계약은 월 50,000달러에서 월 수십만 달러 및/또는 비디오당 약 2,500달러까지 다양했습니다. 이 가격들은 30초짜리 중간 광고치고는 꽤 높았습니다.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가 함께 일했던 인플루언서의 수와 전체적으로 엄청난 시청률을 고려할 때 가격을 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에리카 쿨버그는 창작자들이 “보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기획사를 시작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는 이 FTX 사기꾼들을 부르고 사람들에게 이 거래소들의 자산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하는 비디오를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 고객들은 FTX를 펌핑하고 SBF로부터 계속 결제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관계를 기획사에 공개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몇몇은 그들의 팬들에게 FTX나 그것의 주측 자회사인 FTX를 암시하는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그들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은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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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항목: 읽고 울어라: 팔로워에게 나쁜 영향을 준 5명의 크립토 인플루언서입니다
FTX가 확실할 때요.미국은 괜찮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이 부족한 사과 영상을 내놨습니다. 마이너리티 마인드, 그레이엄 스테판, 톰 내쉬 등 세 명의 크리에이터가 FTX의 파산 발표 몇 시간 만에 사과 비디오를 만들었고 모두가 같은 대본을 읽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별로 안 좋아 보여요.
이 제작자들은 청중들에게 폰지 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FTX 고객들로부터 훔쳤을 가능성이 있는 돈을 가져갔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모든 것을 잃거나 1달러를 되찾기 위해 몇 년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일부 유튜버들은 FTX를 홍보했을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미국, 하지만 그것은 끔찍한 방어입니다. 모든 비디오에서 FTX 브랜드 자체가 홍보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팬층의 상당 부분이 미국 이외의 지역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평균 유튜브 비디오 시청자의 20-40%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옵니다). Bankman-Fried는 두 거래소를 거의 별개의 실체로 취급하지 않고 분명히 공동 자금으로 취급하여 사용자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았습니다그들이 어떤 플랫폼에 가입했는지요.
마찬가지로 “남들이 다 하고 있었다”거나 “나는 장사를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금융 전문가인 척 하지만, 그들은 역사상 가장 큰 폰지가 될 수 있는 것을 홍보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돈을 가진 천재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그들은 그저 명백한 욕심을 부렸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많은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고객들은 FTX를 푸시하지 않더라도 그리어 클래스를 Andrew Tate라고 부릅니다. 작가 프레드 슈웨드가 그의 고전적인 금융 책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나요?”에서 지적했듯이, 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부자로 만들 아이디어를 팔고 있다면, 당신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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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아무도 유튜브를 도덕성의 보루로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톰 내쉬는 가짜 이름을 사용하고 자격증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것을 인정했고, Meet Kevin은 투자에 대해 말할 때 카메라에 많은 음주 운전 혐의와 음주를 받았고, 모두 “허슬러 대학”을 통해 그의 과정을 판매했습니다 Andrei Jikh는 그의 “제로 투 어 밀리언” 코스를 판매합니다. 인터넷 탐정이라고 자칭하는 에이전시 고객 스펜서 코넬리아는 에이전시의 다른 고객들과 그의 친구들을 변호하는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FTX의 광고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사과한다면 많은 좋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명확하게 대본이 작성되어 있고 완전히 불성실한 사과 비디오는 잊어버리세요. 만약 이 사람들이 정말로 신경 쓴다면, 그들은 FTX로부터 받은 모든 돈을 가져가서 파산지에 돌려주거나 자선단체에 모든 돈을 기부해야 합니다.
FTX를 몰아붙인 유튜버들은 실사보다 극단적인 욕심을 선택해 팬들을 완전히 실망시켰습니다. 사람들은 크리에이터스 에이전시의 유튜버들이 규제되지 않은 거래소에서 폰지 사기를 홍보하기 위해 팬들의 돈을 가져갔다는 것을 용서하거나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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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know many of the biggest financial and money YouTubers who promoted FTX worked with the same talent agency?
As we witness the collateral damage caused by FTX unfold and the federal criminal charges against the crypto exchange’s founder Sam Bankman-Fried stack up, many are asking how so many people fell for this Ponzi-like scam. As with any “successful” financial scheme, FTX was a confidence game – and the game only works if the “players” are duped into thinking things are safe.
Enter FTX’s promoters and pumpers.
Chris Norlund is the creator of a daily news YouTube channel and host on Busan BeFM Radio.
Celebrities including centi-millionaire financier Kevin O’Leary, football star Tom Brady and basketball stars Steph Curry and Shaquille O’Neal all attached their images to FTX. Larry David played a crypto-skeptical curmudgeon in a much applauded FTX Super Bowl ad last year. Many of these well-known names are now facing a class-action lawsuit.
As actor Ben McKenzie has repeatedly said about his peers who used their fame to advertise for crypto projects, if you convince someone to buy into a Ponzi scheme, you’ve participated in a Ponzi scheme. Selling a cryptocurrency called “ethereumMAX” is not the same as posing for Pepsi Max photoshoots.
See also: Kim Kardashian Settles SEC Probe for $1.26M for Hyping EthereumMax
However, there is another group of people who need pointing out: social media influencers. In an age of bifurcated attention, where people are more likely to be watching YouTube than network television, micro-celebrities can have an outsized influence on their audience. That’s part of the reason FTX sponsored so many so-called creators, especially on YouTube.
Many of the most famous finance and money social media influencers were collaborating to push FTX, working under the same umbrella of the little-known social influencer company called Creators Agency. And yes, I do mean collaborating.
Creators Agency was founded by Apple Crider, Erika Kullberg and Eric Kullberg. Apple and Erika met at FinCon – a place where financial YouTubers congregate and learn how to recruit people to the products they hawk. Or as the event’s tagline states, FinCon is “where money and media meet.” According to Apple, Creators Agency are creators’ “partners in crime,” helping them with whatever they need, Erika said. It offers talent management services and claims to help creators go viral.
Creators Agency clients were paid to push FTX, likely netting hundreds of thousands and possibly millions from signed contracts for the agency and its clients. Sam Bankman-Fried is known now for making deals seemingly on whim, based on the shaky math of “expected value.” The one-time billionaire was seen as a shrewd businessman with a heart of gold, who worked without rest to money to give away.
In addition to funding charitable efforts, Bankman-Fried saw a lot of value in inflating his public persona. Last year, FTX signed a $130 million deal to put its name and logo on the Miami-Dade County sports arena. What’s a couple million to pay dozens of YouTube creators, if they might also bring in millions of viewers to be converted into potential customers? That’s expected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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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just a few Creators Agency-connected creators who advertised for FTX: Kevin – 1.85 million subscribers, Graham Stephan – 4.17 million subs, Minority Mindset – 1.46 million subs, Brian Jung – 1.21 million subs, Tom Nash – 283K subs, Jeremy Lefevbre Financial Education – 721K Subs. Andrei Jikh, who has 2.19 million subscribers, heavily promoted FTX-connected BlockFi and pushed FTX with Graham Stephan, Meet Kevin and Jeremy Financial Education as part of the Millennial Money channel, which has recently been deleted.
Though some may deny it, I personally catalogued these accounts as they promoted FTX. They were all also listed on the Creators Agency website at some point in time. As you go through the list of people who pushed FTX you realize how deep this confidence game goes. It should be noted that many of these creators have since deleted their FTX connected content and also that not all of Creators Agency’s clients promoted SBF’s products.
This is not an exhaustive list of everyone who promoted FTX – there are too many to name. Other popular crypto-focused influencers and channels – including Anthony Pompliano and Coin Bureau (with ~486K subs and 2.18 million subs, respectively) – also promoted FTX, though they may not be connected to Creators Agency. Pompliano was an investor in bankrupt lending platform BlockFi, which signed a deal to be acquired by FTX.US.
I started posting videos in the spring of 2022 tracking YouTubers pushing FTX. I knew something was up because suddenly all of these seemingly unconnected creators were talking about the same thing at the exact same time. That is: FTX is great and Sam Bankman-Fried is a genius (it’s rumored grandiose compliments of SBF were part of the contract).
Creators Agency deleted its founders’ names and photos from its website as well as its client names and photos shortly after the FTX scandal broke. It seemed like they were trying to hide any association with the PR nightmare. This is why it’s important to not only call out what you think are scams when you see them, but also hold people to account after things go belly up. As of January 2022, some of the creators have been restored to the website, but Erika is still not listed as a founder, like before. She’s an attorney and financial adviser who prides herself on “reading the fine print.”
See also: NFL Legend Tom Brady Caught in FTX Fallout, Risks Losing Complete Strategic Investment
Creators Agency assisted some of the most watched and influential channels in promoting what could turn out to be one of the largest financial crimes in history. And in so doing, it helped Bankman-Fried establish his reputation as a selfless billionaire and FTX’s as a safe cryptocurrency exchange.
Of course, neither FTX nor SBF were trustworthy. But financial schemes only work if people are confident in the hustle. This may explain why it was worth it for FTX to pay so many social media influencers to repeat the same talking points – it created an illusion of safety and promoted the very real fear of missing out. The psychological phenomenon of the “mere exposure effect,” where people are more likely to believe things are true if repeated, might be heightened by the para-social relationships that form on social media.
Contracts for YouTubers to push FTX ranged from $50K per month upwards to hundreds of thousand per month and/or around $2.500 a video. These prices were quite high for a 30-second mid-roll ad read. It’s likely Creators Agency was able to drive up the price, considering the number of influencers it worked with and collectively huge viewership. Erika Kullberg once said she started the agency because she thought creators were “underpaid.”
Over the past year I made several videos calling out these FTX grifters, and warning people that assets on these exchanges were unsafe. All the while, Creators Agency clients pumped FTX and kept taking payments from SBF. Few disclosed their relationship to the agency. Though several made videos suggesting to their fans that FTX or its stateside subsidiary FTX.US would be fine – as they were going up in flames.
See also: Read ’em and Weep: 5 Crypto Influencers Who Dealt Their Followers a Bad Hand
When it was clear that FTX.US was not fine, many put out low-effort apology videos. Three creators – Minority Mindset, Graham Stephan and Tom Nash – made apology videos within hours of FTX’s bankruptcy announcement and all seemed to be reading from the same script. Not a good look.
These creators took money that was likely stolen from FTX customers to promote a Ponzi scheme to their audience. Many of their viewers will lose everything, or have to wait years to get pennies back on the dollar.
Some YouTubers have tried to deflect responsibility by saying they only promoted FTX.US, but that’s a horrible defense. In every video, the FTX brand itself was being promoted and likely a large portion of a creator’s fan base was located outside of the U.S. (20%-40% of viewers of the average YouTube video come from outside of the U.S.) Bankman-Fried hardly treated either exchange as a distinct entity and apparently commingled funds – putting users at risk no matter what platform they signed up for.
Likewise, saying “everyone else was doing it” or “I’m bad at business” is hardly a defense. Many of these people pose as financial gurus, yet they promoted what could be the largest Ponzi in history. Either they’re not the geniuses with money they claim to be or they were just plain greedy.
Let’s face it, these aren’t good people. Even when not pushing FTX, many Creator Agency clients sell their grifter classes a la Andrew Tate. As author Fred Schwed pointed out in his classic finance book “Where are the Customers’ Yachts?,” if someone is selling you an idea that will make you rich, you’re the product.
Obviously, no one should look to YouTube as a bastion of morality. Tom Nash has admitted to using fake names and lying about his credentials, while Meet Kevin has gotten many DUI charges and drinks on camera when talking about investing, all while selling his courses through “Hustler’s University.” Andrei Jikh sells his “Zero to a Million” course. Agency client Spencer Cornelia, who is a self-proclaimed internet detective, made videos defending other clients and his friends at the agency.
But a lot of good could be done if FTX’s advertisers apologize in a way that recognizes the harm they may have caused others. Forget clearly scripted and grossly insincere apology videos. If these people truly care they should take all the money they received from FTX and either return it to the bankruptcy estate or donate it all to charity.
YouTubers who pushed FTX completely failed their fans by choosing extreme greed over due diligence. People should not forgive or forget that the YouTubers at Creators Agency took their fans’ money to promote a Ponzi scheme on an unregulated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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