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1호’ 상한가 훈풍, ‘AC 1호’까지 이어질까…블루포인트 ‘주목’
2023년 첫 IPO(기업공개)에 나선 종목이 흥행에 성공하며 시장 분위기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AC(액셀러레이터) 1호 상장을 노리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도 깜짝 흥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새해 첫 IPO 종목으로 관심을 모았던 한주라이트메탈은 지난 19일 공모가(3100원)보다 32.74% 높은 시초가(4115원)를 형성한 데 이어, 가격제한폭(29.77%)까지 오른 5340원에 장을 마쳤다. 20일에도 오전 장중 한때 전날 대비 28.46% 오른 6860원까지 치솟았다. 수익률으느 공모가 대비 2배를 넘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