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B '원팀' 시동…내수시장 넘을 유일한 길 'AI'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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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B ‘원팀’ 시동…내수시장 넘을 유일한 길 ‘AI’

SKT·SKB ‘원팀’ 시동…내수시장 넘을 유일한 길 ‘AI’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원팀 체제로 전환했다. 유영상 대표(사진)가 양사 CEO를 겸하면서 ‘AI 컴퍼니’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SKT 2.0’ 비전에서 정의한 5대 사업군을 함께 영위하는 만큼 양사 시너지에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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