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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업금지 피해갈 ‘나무심기’…이수만은 다 계획이 있구나

[단독]경업금지 피해갈 ‘나무심기’…이수만은 다 계획이 있구나

이수만 에스엠 전 총괄 프로듀서가 ‘나무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사실상 국내 프로듀싱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수만 전 총괄과 하이브가 지난 9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경업금지 조항과 관련 3가지 예외조항을 두고 있어서다. 이는 하이브가 이 전 총괄의 국내 프로듀싱을 3년 제한한다고 밝혔던 입장과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전 총괄과 하이브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는 앞으로 3년간 이 전 총괄의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 프로듀싱을 금지한다는 경업금지 조항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전 총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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