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메디컬 다이어트 사이언스 기업 다이트랩이 지난해 매출액 140억원을 기록해 창립 후 4반기 연속 성장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다이트랩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방 다이어트 솔루션을 선보이며 파트너 병원과 회사가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다이어트 플랫폼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로 지난해 보다 약 35% 증가한 19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다이트랩은 상반기 다이어트 플랫폼 사업을 론칭한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