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다독이기’…올해 첫 현지시찰 나선 北김정은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주택건설 착공식 현장과 온실농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는 경제난 등으로 커진 주민들의 불만을 다독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5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 화성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주택) 건설 사업의 2단계 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보도했다.북한은 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2021∼2025년 평양에 매년 1만세대씩 총 5만세대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착공식에서 “현대적도시구획의 면모를 갖춘 화성지구 단계 구역에 이어 2단계…
![[윤정식 종목의 발견자들] ‘반도체 한파’…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지금 매수 기회로 삼아도 될까?](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vcqZ2JK.jpg)
![[시황의 해설자들] 중동 전역 팽팽한 긴장감…방산에서 찾는 기회는? 탑픽 ‘이 종목’!](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uGwckDq.jpg)
![[2024 국감] 후쿠시마 오염수·고수온 대응 등 놓고 여야 공방](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vZBcOb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