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글로벌 1위 전자담배 엘프바 국내 독점 총판 계약
세토피아는 홍콩 아이미라클(iMiracle)과 전자담배 브랜드 엘프바(ELFBar)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2018년 출시된 엘프바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영국에서만 558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세토피아는 엘프바의 주력 제품군인 ‘ELFBar 600’ 8종과 ‘BC 5000’ 7종을 유통할 게획이다. 이 제품은 5000번의 흡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맛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의점과 대형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처 확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