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겨냥한 코로나 치료제, 일동·시오노기 '후유증 발생 45% 줄였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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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겨냥한 코로나 치료제, 일동·시오노기 ‘후유증 발생 45% 줄였다’

엔데믹 겨냥한 코로나 치료제, 일동·시오노기 ‘후유증 발생 45% 줄였다’

일동제약과 시오노기제약이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국내 허가신청명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가 코로나19 감염 후유증을 줄여준다는 임상 시험 결과가 나왔다.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도 후유증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이 준비중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단계로 접어들며 치료제 처방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이제 각 개발사들은 감염 후유증 쪽으로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를 시도하는 양상이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시오노기제약은 최근 제30회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 학술대회(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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