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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세수입 52조원 증가…예산 불용액 8년만에 최대

​지난해 국세수입 52조원 증가…예산 불용액 8년만에 최대

지난해 국세수입이 전년대비 52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기업의 실적 개선(2021년)과 지난해 소비 증가로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등이 늘어난 결과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수입과 세외수입을 합한 총세입은 57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수입은 395조9000억원으로 전년(344조1000억원) 대비 51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정부의 최종 전망치인 추가경정예산(추경) 당시 세입예산(396조6000억원)을 7000억원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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