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조특법 2월 국회서 처리해달라...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시급" | TRENUE
국내뉴스

추경호 “조특법 2월 국회서 처리해달라…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시급”

추경호 “조특법 2월 국회서 처리해달라…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시급”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여야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재차 촉구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기업의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특법 개정안에 대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시가 시급하다”며 “2월 국회에서 꼭 처리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