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테라폼랩에 대한 증권거래위원회 고발 사건 4건의 대규모 폭로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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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권·테라폼랩에 대한 증권거래위원회 고발 사건 4건의 대규모 폭로

4 Huge Revelations in the SEC’s Charges Against Do Kwon and Terraform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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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CoinDesk의 매일 블록체인과 암호 뉴스에서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를 종합한 The Node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구독하면 전체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어)

또한 문서에는 이전에는 단순히 의심받거나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주장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SEC가 조사에서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SEC의 발견은 전체 테라 시스템을 사기로 훨씬 더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샘 뱅크만-프리드의 FTX만큼 정교하고 계산된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결국 사기의 협력자로 표적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익명의 상대방을 지적합니다.

여기 가장 중요한 발견들 중 네 가지가 있습니다.

1. TerraUSD의 ‘안정성’은 완전하고 의식적인 조작이었습니다.

SEC가 제시한 가장 중요한 새로운 정보는 2021년 5월 목표 가격인 1달러에서 약간의 디페깅을 경험했을 때, 테라폼과 권이 “제3자가 1.00달러 페깅을 복구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UST를 구매할 것이라는 것을 제3자와 비밀리에 논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효과가 있었고, 테라USD가 1달러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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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구제금융은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권 씨 등은 2021년 5월 페그 복원을 테라의 증거로 꼽았습니다USD는 “자동으로 자가 치유”되었습니다 SEC가 완전한 조작이라고 부르는 이 이야기는 후속 투자자들을 계획에 끌어들이는 데 핵심이었습니다.

다음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테라의 공동 설립자인 도권은 여전히 도주 중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테라노스 설립자 엘리자베스 홈즈에게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한 가짜 실험실 테스트의 정확한 유사체입니다.

2. 도권과 그의 동맹국들이 현금화하고 있습니다 – 아주 큰 일입니다.

테라시스템 붕괴 이후 테라폼랩스와 계열사에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 다양한 잠정적인 추적 시도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 한국의 한 뉴스 사이트는 도권이 세르비아에서 약 10만 달러 상당의 BTC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SEC의 주장은 훨씬 더 구체적이고 광범위한 주장을 포함합니다. 그들은 권씨와 공범들이 “테라폼과 루나 재단 가드에서 1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호스팅되지 않은 지갑으로 송금했다”고 주장합니다

SEC는 2022년 6월부터 스위스 은행을 통해 1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법정 인출로 전환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도권은 아직도 그의 세르비아 거미구멍에서 매우 높은 곳에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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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이의 ‘거래’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가짜였습니다.

도권이 테라와 대한민국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차이페이먼트 플랫폼과의 관계의 범위와 기간을 과장한 것은 오래 전부터 이해되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권 씨는 이러한 제휴 관계가 종료된 지 한참 후에 차이 씨가 결제 처리를 위해 테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SEC는 차이-테라 관계를 잘못 표현하기 위한 훨씬 더 사전 예방적이고, 어떤 경우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테라폼 내부적으로 ‘LP서버’로 알려진 서버를 사용한 것을 설명하는데, 이 서버는 “차이가 처리하던 실제 거래를 원화로 복제한 것”입니다 실제로 혐의에 따르면 “블록체인에서 차이 거래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도권이 자신의 진술에서 차이테라 관계를 과장했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을 속이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가짜 거래를 모의하기 위해 전체 가짜 서버를 만들어 가짜 돈을 움직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4. 미국의 규제가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를 위한 하나: 2021년 코인데스크 TV의 악명 높은 인터뷰에서 앵커 크리스틴 리는 도권에게 미국 규제기관과 집행기관에 대한 명백한 무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기록이 “별로 흥미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비록 도권이 미국 법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미국 법은 도권에게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소 문서에 자세히 설명된 바와 같이, 권씨와 그의 팀은 그들의 범죄 혐의에 대해 “미국 내에서 중대한 단계를 구성하는 행위에 관여했습니다. 이 문서는 건강한 수의 미국 희생자들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이 행위가 “미국 내에서 예측 가능한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어 SEC의 혐의에 대한 충분한 법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마지막 한 가지 세부 사항은 도권의 어리석음, 이중성, 오만함의 독특한 조합에 대한 심판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것(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권씨에 대한 미국 기소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용된 활동 중에는 테라를 홍보하기 위해 그의 악명 높은 괴롭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미국인들에게 USD입니다. 그는 또한 테라를 초래한 정확한 결함에 대해 경고한 비평가들을 비하하고 해고하기 위해 악명 높은 트위터를 사용했습니다지난 5월 미국 달러의 붕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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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풍부한 새로운 정보는 솔직히 이런 종류의 청구 문서, 특히 암호화폐 사기 사건에서 약간 특이합니다. SEC는 협력자들로부터 증거와 증언을 강요하는 처벌의 힘을 이용하여 여기서 정말로 숙제를 한 것 같습니다.

참고 항목: David Z. 모리스 – 도권의 아름답고 어둡고 뒤틀린 환상의 세계 | 의견

그 협력자들이 누구였는지는 혐의에서 몇 가지 풀리지 않은 큰 질문들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SEC는 2021년 5월 구제금융에 참여한 “제3자”와 테라USD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장 형성 서비스를 제공한 하나 이상의 미국에 본사를 둔 무역 회사를 포함하여 사기의 다양한 측면에 (알거나 다른 방식으로) 참여한 여러 익명의 기관을 인용합니다.

이 단체들은 일종의 면책 거래의 대가로 수사관들과 협력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도권의 범죄 파트너들에 대한 기소를 더 많이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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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late Thursday released a 55-page document detailing various charges of fraud against Do Kwon and Terraform Labs, the so-called “company” Kwon founded to develop the Terra blockchain. Broadly, the SEC alleges that Kwon and others “engaged in a scheme to deceive and mislead investors … in the U.S. and abroad.”

This article is excerpted from The Node, CoinDesk’s daily roundup of the most pivotal stories in blockchain and crypto news. You can subscribe to get the full newsletter here.

The documents also contain a number of major revelations – claims that were previously merely suspected or entirely unknown, but that the SEC appears to have confirmed in its investigation. The SEC’s findings paint a much clearer picture of the entire Terra system as a fraud, one just as elaborate and calculated as Sam Bankman-Fried’s FTX. They also point to a variety of unnamed counterparties who could eventually be targeted as collaborators in the fraud.

Here are four of the most important discoveries.

1. TerraUSD’s ‘stability’ was a complete and conscious fabrication.

The most important new information laid out by the SEC is that in May 2021, when it experienced a small depegging from its $1 target price, Terraform and Kwon “secretly discussed with a third party that the third party would purchase massive amounts of UST to restore the $1.00 peg.” This worked, and terraUSD returned t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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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is bailout was not discussed publicly. Instead, Kwon and others cited the May 2021 restoration of the peg as proof that terraUSD was “automatically self-heal[ing].” This narrative, which the SEC calls a complete fabrication, was key to enticing subsequent investors into the scheme.

See also: Terra Co-Founder Do Kwon Still Says He’s Not on the Run

This is a precise analogue of the fake laboratory tests that earned Theranos founder Elizabeth Holmes a decade-plus prison sentence.

2. Do Kwon and his allies are cashing out – big time.

There have been a variety of tentative attempts to trace funds, particularly bitcoin, flowing out of Terraform Labs and affiliated entities after the collapse of the Terra system. Most recently, a South Korean news site claimed to have spotted Do Kwon cashing out about $100,000 worth of BTC in Serbia.

But the SEC allegations include vastly more concrete and sweeping claims. They claim that Kwon and accomplices “transferred over 10,000 bitcoin from Terraform and Luna Foundation Guard … accounts to an un-hosted wallet.”

They have, the SEC claims, converted over $100 million of that bitcoin into fiat withdrawals through a Swiss bank since June 2022. So Do Kwon may yet be living very high indeed in his Serbian spider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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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Chai ‘deal’ was even faker than we thought.

It has long been understood that Do Kwon overstated the extent and dur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erra and the Chai payments platform, an e-commerce system in South Korea. Specifically, Kwon was known to have claimed Chai was using Terra for payments processing long after any such partnership had ended.

But the SEC details far more proactive, in some cases incredibly elaborate, efforts to misrepresent the Chai-Terra relationship. Above all, it describes the use of a server, known internally at Terraform as the “LP Server,” which “replicated the real transactions that Chai was processing in Korean won.” In reality, according to the charges, “no Chai transactions occurred on the blockchain.”

In other words, not only did Do Kwon exaggerate the Chai-Terra relationship in his own statements, he created an entire fake server to move fake money around to simulate fake transactions, with the clear goal of deceiving investors.

4. It turns out US regulation does matter.

Finally, one for fun: In an infamous 2021 interview on CoinDesk TV, anchor Christine Lee challenged Do Kwon on his apparent disregard for U.S. regulators and enforcement. He said U.S. regs were “not that interesting.”

Well, even if Do Kwon wasn’t interested in U.S. law, U.S. law is very interested in Do Kwon. As detailed in the new charging documents, Kwon and his team “engaged in conduct within the United States that constituted significant steps in furtherance” of their alleged crimes. The documents detail a healthy number of U.S. victims and argue the conduct described “had a foreseeable substantial effect within the United States,” giving ample legal standing for the SEC’s charges.

One final detail may be the most gratifying (and funniest) of all for those eagerly awaiting a reckoning for Do Kwon’s unique cocktail of idiocy, duplicity and hubris. Among the activities cited as providing legal standing for a U.S. prosecution of Kwon are the use of his infamous, bullying Twitter account to promote terraUSD to Americans. He also notoriously used Twitter to belittle and dismiss critics who warned of exactly the flaws that led to terraUSD’s implosion last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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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alth of new information is, frankly, a bit unusual in this sort of charging document, particularly in crypto-fraud cases. The SEC seems to have really done its homework here, taking advantage of its power of punishment to compel evidence and testimony from cooperators.

See also: David Z. Morris – Do Kwon’s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World | Opinion

Just who those cooperators were will be relevant for a few big unanswered questions in the charges. The SEC cites several unnamed entities that (knowingly or otherwise) participated in various aspects of the fraud, including a “third party” that participated in the May 2021 bailout, and one or more U.S.-based trading firms that provided market-making services to continuously prop up terraUSD.

These entities may have cooperated with investigators in exchange for some sort of immunity deal … or we may see more prosecutions coming for Do Kwon’s partners in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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