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훈풍타고 흐뭇한 오아시스…'상장철회' 전략실패 씁쓸한 컬리 | TRENUE
국내뉴스

IPO훈풍타고 흐뭇한 오아시스…’상장철회’ 전략실패 씁쓸한 컬리

IPO훈풍타고 흐뭇한 오아시스…’상장철회’ 전략실패 씁쓸한 컬리

새해 공모주 평균 상승률이 100%를 넘기는 등 IPO(기업공개)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국내 이커머스 업체 두 곳의 명암이 엇갈렸다. ‘새벽배송 1호 상장사’ 타이틀이 유력한 오아시스 흥행 기대감이 커진 반면, 앞서 달리던 컬리는 상장연기를 결정한 게 아쉬운 상황이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오는 7~8일 수요예측, 14~15일 일반청약을 거쳐 이달 하순 쯤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다. 공모가는 3만500~3만9500원,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9700억~1조2500억원으로 예상된…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