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융주 쇼크' 코스피 2400 붕괴…"4월 초까지 조정 계속" | TRENUE
국내뉴스

‘美금융주 쇼크’ 코스피 2400 붕괴…”4월 초까지 조정 계속”

‘美금융주 쇼크’ 코스피 2400 붕괴…”4월 초까지 조정 계속”

미국 금융주 쇼크로 코스피 지수가 열흘 만에 2400 밑으로 떨어진 가운데 다음 달까지 조정 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0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증시가 4월 초까지 조정 국면을 지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디스인플레이션→긴축 강화→정해진 건 없다’며 입장 바꿈이 계속되는 가운데 증시가 SVB(실리콘밸리뱅크) 악재를 견디지 못했다”고 했다.신 센터장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늘어난 데이터와…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