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증시 바닥 찾는 외인, 환차손 봐도 '줍줍'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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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바닥 찾는 외인, 환차손 봐도 ‘줍줍’

韓증시 바닥 찾는 외인, 환차손 봐도 ‘줍줍’

주가 하락과 환율 상승이라는 이중고에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이어진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국내 주식을 팔아 치웠던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이다. 미국발 긴축 공포는 여전하지만 제한적인 달러 강세와 한국 증시의 빠른 반등 가능성이 외국인 매수 유인으로 분석된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올 1월 2200선에서 2400선으로 8%대 반등한 뒤 2월부터 현재까지 박스권이 이어진다. 2월 이후 지난 8일까지 코스피 상승률은 0.28%에 불과하다. 올해 장 중 고점 1월27일(2497.4) 대비 2.6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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