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 "증선위 검찰고발, 현 경영진과 무관…재무비율 영향 없어"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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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 “증선위 검찰고발, 현 경영진과 무관…재무비율 영향 없어”

골드퍼시픽 “증선위 검찰고발, 현 경영진과 무관…재무비율 영향 없어”
골드퍼시픽은 지난 8일 공시한 ‘회계처리 기준 위반 행위로 이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고발’과 관련해 “2019년 이전 경영진의 행위로, 2020년 8월 재무제표 정정을 통해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재무제표에 모두 반영해 재무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9일 밝혔다.골드퍼시픽은 증권선물위원회가 2016~19년 결산기 관련해 △매출 및 매출원가 등 허위계상 △증권신고서 거짓기재 △소액공모공시서류 거짓기재 △외부감사 방해 등을 했다며 과징금 3억9280만원, 감사인 지정 2년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전 담당임원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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