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2050 탄소중립' 실현 첨병…"흙을 새 탄소 흡수원으로"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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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50 탄소중립’ 실현 첨병…”흙을 새 탄소 흡수원으로”

농촌진흥청, ‘2050 탄소중립’ 실현 첨병…”흙을 새 탄소 흡수원으로”
농촌진흥청이 정부가 수립한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앞서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확정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38%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2018년과 비교해 2470만t을 줄여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다.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특히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흙은 공기 중에 흩어져 있는 탄소 양보다 더 많은 탄소를 머금을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 방안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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