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현대차·효성 회장, 함께 울산소방서 갔다...이유는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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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현대차·효성 회장, 함께 울산소방서 갔다…이유는

대한상의·현대차·효성 회장, 함께 울산소방서 갔다…이유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4일 울산 북부소방서를 찾았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기업 대표로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격려, 후원하기 위한 발걸음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함께 격려하자는 정의선 회장의 제안에 조현준 회장이 적극 호응하면서 마련됐다. 이에 ERT 의장인 최태원 회장이 동참하면서 ERT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됐다.울산은 국내 산업의 메카로서 이번 기부에 동참한 기업들의 공장 뿐 아니라 수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의 생산시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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