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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주도하는 ‘우주 사업’은…보령 오너 3세, 주총서 입 연다

제약사가 주도하는 ‘우주 사업’은…보령 오너 3세, 주총서 입 연다

김정균 보령 대표가 주주들에게 회사가 새 먹거리로 낙점한 우주사업 설명에 나선다. 오너 3세인 그가 지난해 사내이사 자리에 오른 후 우주사업 청사진을 회사 대표로서 처음 발표하는 셈이다. 지난해 해외 우주개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열고 우주정거장 건설 기업 투자를 결정하는 등 관련 행보가 이어졌지만 ‘제약’에 뿌리를 둔 보령이 어떻게 우주사업에 손을 댈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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