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0년' 남민우 회장 "도전과 혁신의 영원한 벤처기업 되겠다" | TRENUE
국내뉴스

‘창업 30년’ 남민우 회장 “도전과 혁신의 영원한 벤처기업 되겠다”

‘창업 30년’ 남민우 회장 “도전과 혁신의 영원한 벤처기업 되겠다”

다산네트웍스, 창업 30주년 기념…균형 성장 담은 新 CI 공개다산 그룹이 3일 오전 경기도 판교 다산타워에서 다산네트웍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규 기업 로고(CI) 공개와 앞으로 30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벤처창업 1세대인 남민우 회장은 1993년 다산네트웍스의 전신인 다산기연을 설립했다. ‘다산’이란 사명은 정약용의 호에서 따왔다. 다산네트웍스는 초고속인터넷 기술 핵심인 유선 네트워크 통신장비 국산화를 선도했다.다산네트웍스를 모태로 시작된 다산그룹은 현재 네트워크, 제조, 벤처 계열 등 3개 사…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