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루 쥔 전북은행?… "고팍스·페이코인 둘 다 감당하겠나" | TRENUE
국내뉴스

칼자루 쥔 전북은행?… “고팍스·페이코인 둘 다 감당하겠나”

칼자루 쥔 전북은행?… “고팍스·페이코인 둘 다 감당하겠나”

전북은행이 고팍스(운영사 스트리미), 페이코인(운영사 페이프로토콜)을 모두 감당할 수 있을까. 전북은행이 페이코인과 막바지 협상을 이어가면서 ‘1은행-2가상자산 사업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과거 NH농협은행이 빗썸과 코인원 2곳의 가상자산 거래소와 제휴를 맺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차이가 있다. 또 고팍스와 페이코인에 잡음이 많다는 점도 골칫거리다.━1은행-2거래소… 은행 AML 역량 중요━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북은행은 실명확인계좌를 …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