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자금 블랙홀 된 에코프로그룹…네이버·카카오도 넘어섰다 | TRENUE
국내뉴스

코스닥 자금 블랙홀 된 에코프로그룹…네이버·카카오도 넘어섰다

코스닥 자금 블랙홀 된 에코프로그룹…네이버·카카오도 넘어섰다

에코프로 그룹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블랙홀 처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빨아들인다. 시가총액은 올해에만 3배 급증하며 NAVER, 카카오는 물론 롯데 그룹 등 주요 그룹 시총도 넘어섰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에코프로 그룹 3개 상장사(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의 시총 합계는 35조8816억원으로 올해초 12조5965억원보다 2.85배 늘었다. 고작 3개월도 안 돼 시총이 3배나 불어날 만큼 급격한 성장이다.에코프로 그룹의 시총은 코스피 주요 종목을 이미 한참 앞질렀다. 성장주의 대명사인 카카오(27…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