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美 혁신신약 뚫기 힘들다" 신약개발재단 냉정한 분석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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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美 혁신신약 뚫기 힘들다” 신약개발재단 냉정한 분석

“항암제로 美 혁신신약 뚫기 힘들다” 신약개발재단 냉정한 분석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가장 많이 허가되는 신약은 항암제다. 하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항암신약 개발에 주력해 미국 시장을 뚫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발이 어려운 항암제 특성상 미국에서 ‘혁신 신약’으로 인정받기 어려워 최종적으로 현지 허가당국의 승인을 받기도 힘들다는 것. 상대적으로 혁신 신약으로 인정받기 쉬운 희귀질환 신약을 통한 도전이 현실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신약개발 글로벌 트렌드 분석- 2022년 FDA 승인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허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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