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자사주 사는 웅진싱크빅 대표..'책임경영+자신감' 행보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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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자사주 사는 웅진싱크빅 대표..’책임경영+자신감’ 행보

3개월마다 자사주 사는 웅진싱크빅 대표..’책임경영+자신감’ 행보

[머투초대석]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누구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지난달 말 웅진씽크빅 주식 3219주를 매입했다.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 대표는 2020년 3월 이후부터 자사주를 꾸준히 사들였다. 평균 3개월의 시차를 두고 지금까지 14차례 주식을 취득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7만4425주(0.06%)다. 그의 이런 행보는 대표로서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볼 수 있지만 사업에 대한 자신감으로도 읽힌다. 실제로 웅진씽크빅은 최근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두자릿수로 늘었다. 올해는 매출액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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