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난다
LG전자 가전제품 전문 판매 매장인 LG전자 베스트샵이 각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베스트샵은 최근 전국 매장을 지역별로 세분화하고 각 지역 고객에게 필요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기기 강좌를 비롯, 아이와 함께하는 음악회, 장소 대여 서비스 등을 시작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맞춤형 고객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실제로 충청남도의 LG전자 베스트샵 공주점은 어르신들을 위해 최신 전자기기와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