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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생계형 LPG 사용 소상공인·취약계층 100억 지원

SK가스, 생계형 LPG 사용 소상공인·취약계층 100억 지원

SK가스가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취약계층까지 확대한다. SK가스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부담이 커진 생계형 LPG 차주와 에너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차상위계층 이하 또는 한부모 가정), 복지시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SK가스는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2020년부터 LPG 소비자를 위한 핀셋 지원을 해왔다. 올해는 LPG 사용자뿐 아니라 취약계층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규모도 키워 총 1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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