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둘러싼 '쩐의 전쟁', 카카오의 승리로…하이브는 플랫폼 실익만 | TRENUE
국내뉴스

SM 둘러싼 ‘쩐의 전쟁’, 카카오의 승리로…하이브는 플랫폼 실익만

SM 둘러싼 ‘쩐의 전쟁’, 카카오의 승리로…하이브는 플랫폼 실익만

(종합) ‘승자의 저주’ 우려한 합의’, SM 전 최대주주 이수만은 5000억원 손에 쥐어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권을 두고 카카오와 하이브의 ‘쩐의 전쟁’이 카카오의 승리로 끝났다. ‘승자의 저주’를 우려한 하이브가 플랫폼 협력으로 실익을 챙기는 대신 경영권은 카카오에 넘기는 식으로 분쟁을 끝내기로 한 것이다. 결국 SM의 전 최대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만 가장 싼 가격에 회사를 넘긴 셈이 됐다. 12일 하이브는 SM의 인수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와의 경쟁 구…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