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혜경 계약' 케이블채널… 주가조작 의혹 골퍼가 '대표이사'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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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혜경 계약’ 케이블채널… 주가조작 의혹 골퍼가 ‘대표이사’

[단독]’박혜경 계약’ 케이블채널… 주가조작 의혹 골퍼가 ‘대표이사’

[SG發 셀럽 주식방 게이트]’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가수 박혜경에게 전속계약을 미끼로 접근해 투자를 권유한 케이블채널 운영사(케이블업체)와 주가조작 의혹 세력의 창구로 의심받는 강남 실내골프연습장 운영사(골프업체) 대표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회장은 케이블업체와 골프업체의 이사로 등재됐다. 두 업체는 투자자 모집,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널숨’을 소유한 케이블업체 대표이사가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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