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chnologist’s Approach to Explaining What Crypto Fixes
사토시가 비트코인 백서를 발표한 순간부터 암호화 전도사들은 기술의 거대하고 혁명적인 잠재적 가치를 선전해 왔습니다. Web3는 공급망에서 정체성, 금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세계 시스템 문제의 만병통치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체인에 연결하면 무엇이든 고칠 수 있습니다.
Ankush Agarwal은 Co:Create의 공동 설립자이자 수석 설계자입니다.
저는 구글에서 Kubeflow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제 레이더에 블록체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였죠. 개발자로서, 개방형 프로토콜이 웹을 지배하는 폐쇄형 시스템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Web3의 초기 과대평가 주기를 주도한 사용 사례는 실험적이었고 종종 위험했습니다. 구글의 좌우명은 악명높게 “악하지 마세요”였습니다 웹3 초기의 슬로건은 무엇이었습니까? “심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요?”
2018년에 저는 Libra stable coin 프로젝트의 중요한 구성 요소를 설계하고 구축하기 위해 당시 페이스북에 가입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 야심찬 프로젝트만큼이나 논란이 많았습니다. 비판은 차치하고, 페이스북이 혁신적인 기술이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조정을 전 세계적으로 변화시킨 소통과 연결성의 형태로 엄청난 가치를 열었습니다. “블루 앱”은 직관적이고, 편리하며,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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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은 Libra의 출시와 함께 Web3에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웹3의 기본적인 개방성을 포기하고 기술의 가능성을 왜곡하는 방식이긴 했지만). Libra는 안정적인 코인과 금융 상품의 전체 생태계에 대한 액세스를 수십억 명의 손에 맡겨 블록체인의 일상적인 활성 사용자를 하룻밤 사이에 수십 배 가속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세상은 그것을 위해 더 좋습니다.
저는 웹2 대기업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로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는 폐쇄적인 원천 기술의 한계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불평등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이 웹3의 구축을 매우 흥미롭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탈중앙화의 이점은 개념을 잘 활용하는 기술자를 위한 것으로, 우리가 사용자로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기존 솔루션이 잘 작동하는 것처럼 보일 때 웹3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분산형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복잡성으로 인해 개발자와 사용자 간에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델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Web3로 의미 있는 영향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프로세스에 얽매이기보다는 즉각적인 사용자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기술적 완벽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웹3의 주류 채택을 촉진하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액세스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가치는 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기술이 얼마나 정교한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웹3, 무엇에 좋습니까?
우리는 탈중앙화 혁명이 시작된 지 15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수많은 흥미로운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강력한 기술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Web3 모델을 기반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주류 인지도를 달성한 새로운 산업이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인식은 주류 채택과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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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항목: 웹3의 유용성 – 대량 채택을 해제하는 방법 | 웹 세미나
Web3는 혁신적인 기술이지만, 혁신적인 순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치에 대한 인식을 이념적 미래 상태에서 즉각적인 사용자 가치 중심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다 사용자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Web3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련시켜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비효율성에 대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기술자들이 잘 정의된 문구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잘 이해되지 않은 문구라면, 그것은 잘 정리된 목록입니다. 기술과 고객 가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저의 엔지니어링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 우선: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 우리가 구축하는 모든 기능, 우리가 따르는 모든 프로세스는 고객의 요구를 이해함으로써 추진되어야 합니다.기술적 정교함뿐만 아니라 고객 가치에 맞게 최적화: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시스템이 항상 고객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우리는 가치를 제공하는 시간과 기술적 역량을 비교하여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고객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선택해야 합니다.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영향에 초점을 맞춥니다: 고객은 우리가 달성하기 위한 단계가 아니라 우리가 제공하는 결과에 관심을 가집니다. 우리는 엄격한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보다 의미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시합니다.장애 없이 민첩하고 빠르게 이동합니다: 우리는 여러 제품 아이디어를 통해 빠르게 반복해서 고객에게 전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우리는 시장/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우 민첩하고 방향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천천히 움직이거나 물건을 부술 여유가 없습니다.완료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습니다: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집단 소유 및 개인 책임: 이는 팀의 모든 구성원이 코드베이스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코드베이스를 변경할 권한이 있다는 생각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각 팀 구성원은 자신의 기여의 품질과 유지관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개별적으로 책임을 집니다.어려운 명령이지만, 그렇게 해서 대중들에게 돌파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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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through technologies are built on the promise of value – the ability to create something new that makes some element of human coordination undeniably better.
From the moment Satoshi released the Bitcoin white paper, crypto evangelists have touted the immense, revolutionary potential value of the technology. Web3 was positioned as a panacea for the world’s systemic issues, with applications for everything from supply chains to identity to finance. Anything could be fixed once put on-chain.
Ankush Agarwal is the co-founder and chief architect at Co:Create.
I was leading an open-source project called Kubeflow at Google when blockchain first came on my radar. As a developer, it was clear open protocols would be superior to the closed systems that dominated the web. But the use cases that drove the early hype cycles of Web3 were experimental and often risky. Google’s motto was, infamously, “Don’t be evil.” What then was the slogan of the early days of Web3? “Not for the faint of heart?”
In 2018 I joined what was then Facebook to design and build critical components of the Libra stablecoin project, a project that was as initially controversial as it was ambitious. Criticism aside, there’s no denying that Facebook was a breakthrough technology. It unlocked immense value in the form of communication and connectivity that transformed human coordination globally. The “Blue App” was intuitive, convenient and accessible.
Facebook got close to bringing that same user experience to Web3 with the launch of Libra (albeit in a way that would’ve abandoned the fundamental openness of Web3 and distorted the promise of the technology). Libra would have put access to a stablecoin and an entire ecosystem of financial products into the hands of billions, accelerating blockchain’s daily active users by orders of magnitude overnight.
But that didn’t happen, and the world is better for it.
I learned many lessons as an engineer working within Web2 giants. I’ve experienced the limitations of closed-source technology and the inequity it creates. It’s what makes building in Web3 so exciting. The benefits of decentralization, catnip for technologists who thrive on the conceptual, is difficult to describe to many people we want as users. It’s hard to tell people how Web3 can solve problems they don’t understand, especially when existing solutions seem to work just fine.
The complexity of building applications on decentralized technology has created a growing delta, to slip in a little techno-speak, between devs and users.
In order to create meaningful impact with Web3, we need to focus on immediate user value rather than getting bogged down in technical processes. Rather than striving for technical perfection we should prioritize creating user-friendly and accessible applications that solve real-world problems and drive mainstream adoption of Web3. Ultimately, value is defined by how people use the product, not how sophisticated the tech is under the hood.
Web3, what is it good for?
We’re nearly 15 years into the decentralized revolution, and we now have a robust technological foundation that supports a myriad of exciting use cases. New industries have emerged, built on Web3 models that undeniably create value and have achieved mainstream awareness. But awareness does not equate to mainstream adoption.
See also: Usability in Web3 – How to Unlock Mass Adoption | Webinar
Web3 is a transformational technology, but in order for it to achieve its breakthrough moment we need to shift our perception of value from its ideological future state to one centered on immediate user value. We need to adopt a more user-centric approach and make the value of Web3 more relevant to more people, offering compelling solutions to inefficiencies that people can recognize.
If there’s anything technologists like more than a well-defined if poorly understood phrase, it’s a well-ordered list. These are my engineering principles for balancing technology with customer value:
- Put the customer first: Our ultimate goal is to deliver value to our customers. Every decision we make, every feature we build and every process we follow should be driven by an understanding of our customers’ needs.
- Optimize for customer value, not just technical sophistication: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system is not always the best option for our customers. We must weigh technical capabilities against the time to deliver value and choose the one that will provide the most value to our customers in the shortest amount of time.
- Focus on impact, not just process: Our customers care about the results we deliver, not the steps we take to get there. We prioritize delivering meaningful results over following strict processes.
- Be agile and move fast without breaking things: We are in a position where we have to quickly iterate through multiple product ideas and ship them to our customers. We must be extremely agile and ready to change direction based on market/customer feedback. We cannot afford to move slowly or break things.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While it’s important to strive for excellence, it’s equally important to acknowledge that there may be limitations to what can be achieved in a given timeframe.
- Collective ownership and individual accountability: This refers to the idea that all members of the team are responsible for the codebase and has the authority to make changes to it. However, each team member is also individually accountable for the quality and maintainability of their own contributions.
It’s a tall order, but that’s how we break through to the m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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