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48th Birthday, Satoshi Nakamoto
우리는 사토시가 누구인지 모르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익명의 설립자는 분명히 생일이 있습니다. 사토시는 P2P 재단에 가명을 등록하면서 생일을 입력했습니다. 사토시의 생일은 1975년 4월 5일이다. (참고로 사토시의 나이는 2014년 4월 4일 P2P 재단에 38세, 2015년 4월 5일 40세로 나타나 1975년 4월 5일 생일을 의미합니다.)
물론 비트코인 신봉자들은 사토시가 실제로 그들의 실제 생일인 것 외에도 왜 이 날짜를 특별히 선택했는지에 대한 모든 종류의 이론을 작성했습니다.
하나는 프랭클린 D 대통령이 취임한 6102년 행정명령 기념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루즈벨트는 1933년 4월 5일 금의 개인 소유를 금지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정부에 금을 넘겼고, 이듬해 금 준비법으로 미국 달러의 금 함유량이 온스당 20달러에서 35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단지 달러의 평가 절하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확히 같은 양의 금을 사는 데 더 많은 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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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는 정부가 관리하는 돈의 실패에 대해 우리에게 눈짓을 하고 있었습니까? 물론이죠!
사토시의 출생 연도는 분명히 1975년으로, 이는 아마도 1974년 행정명령 6102호를 폐지한 제럴드 포드 대통령에 대한 경례일 것입니다. (1974년 12월 31일에 시행되었으며, 기본적으로 1975년이지만 누가 세고 있습니까?)
사토시는 또 윙크를 합니다.
이 특별한 생일에 저는 사토시에 대한 다른 것을 조명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진짜 정체성 또는 정체성. 할 피니였나요? 닉 사보? 아담 백? 렌 사사만? 존 내쉬? 다 같이 한 거예요? 그들 중 누구도 그들과 다른 유쾌한 사이퍼펑크 무리는 아니었습니까?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조금도.
비트코인은 설립자나 설립자보다 더 성장한 오픈 소스 프로토콜입니다. 사토시가 2011년에 비트코인을 거의 유아가 아닐 때 5,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화폐 시스템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비트코인에서 물러났다는 사실은 1) 사토시는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 친절한 설립자이지만, 프로토콜이 리더가 없는 경우에만 2) 비트코인의 명성 상승은 기본적으로 작은 기적입니다.
그들이 물러났을 때 사토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비트코인은 아마 그렇게 멀리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사토시가 누구인지 알고 그들에게 지도를 구했다면 비트코인이 그만큼 중요해졌을까요? 사토시가 Taproot를 지원했을까요? 격리된 증인? 순서 비균열 토큰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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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아닐 수도.
요점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리더가 없습니다. 그러면 일이 엉망이 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우리는 엉망입니다. 만약 사토시가 누구인지가 집단 열병의 꿈속에서 우리에게 밝혀진다면, 그 사람이나 사람은 프로젝트의 완전한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지배자가 없는 규칙입니다.
그래서, 사토시,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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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e celebrate the creator of Bitcoin on Satoshi Nakamoto’s birthday. Happy birthday, Satoshi!
We don’t know who Satoshi is and we likely never will, but the pseudonymous founder does apparently have a birthday. Satoshi entered a birth date when they registered the pseudonym with The P2P Foundation. Satoshi’s birthday is, according to that registration, April 5, 1975. (For proof, Satoshi’s age showed up as 38 on The P2P Foundation on April 4, 2014, and as 40 on April 5, 2015, implying an April 5, 1975, birthday.)
Of course, the Bitcoin faithful have drawn up all sorts of theories about why Satoshi chose this date specifically – besides it actually being their real birthday.
One has to do with the anniversary of Executive Order 6102, when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 banned the private ownership of gold on April 5, 1933. Americans handed over gold to the government and, with the Gold Reserve Act the following year, the gold content of the U.S. dollar was increased from $20 to $35 an ounce. Really, that was just a devaluation of the dollar because it now took more dollars to buy the exact same amount of gold.
Was Satoshi winking at us regarding the failure of a government-controlled money? Sure!
Satoshi’s birth year is apparently 1975, which is perhaps a salute to President Gerald Ford who repealed Executive Order 6102 in 1974. (It was effective on Dec. 31, 1974, which is basically 1975, but who’s counting?)
Satoshi winks, yet again.
On this particular birthday I want to shine a light on something else about Satoshi: Their real identity or identities. Was it Hal Finney? Nick Szabo? Adam Back? Len Sassaman? John Nash? Was it all of them together? Was it none of them and some other gallivanting group of cypherpunks?
No one knows, and it doesn’t matter.
At all.
Bitcoin is an open-source protocol that has outgrown a founder or founders. The fact that Satoshi stepped away from Bitcoin when it was hardly a toddler in 2011 only to have it grow into a $500 billion global money system elicits two thoughts: 1) Satoshi is a gracious founder who knew what Bitcoin would be, but only if the protocol was leaderless and 2) Bitcoin’s ascension to notoriety is basically a small miracle.
Who knows what Satoshi was thinking when they stepped away, but Bitcoin probably wouldn’t have come as far.
Would Bitcoin have become as important as it is if we knew who Satoshi was and we looked to them for guidance? Would Satoshi have supported Taproot? Segregated Witness? What about Ordinal non-fungible tokens?
Maybe, maybe not.
The point is that it doesn’t matter, Bitcoin belongs to everyone now. There is no leader. That might make some things messy, but at least it’s our mess. If it was revealed to us in a collective fever dream who Satoshi was, that person or persons would not be handed complete ownership over the project. If it were, there would be plenty of dissenters.
Bitcoin is rules without rulers.
So, happy birthday to you, Satoshi, wherever you may be. We love you but we don’t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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