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Web3: How Cryptocurrencies and Smart Wallets are Changing the Game
Web3의 출현은 사용자들에게 디지털 자산과 아이덴티티를 더 잘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서로 및 인터넷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며 사용자 중심적인 새로운 분산형 인터넷을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중앙 집중화된 주체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저장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암호화폐는 더 빠른 결제를 제공하며, 대부분의 경우 전통적인 법정 화폐보다 수수료를 낮추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사용이 쉽지 않고, 오류가 발생할 여지가 많습니다. 우리는 해킹, 사기 및 사용자 오류로 인해 암호화폐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암호화폐 지갑이 혼란스럽고 사용하기 어렵다는 사실로 귀결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암호화폐 지갑이 암호화폐 자산을 보호하고 증가하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상호 작용하는 수단으로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고려할 때, UX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스마트 지갑의 부상
이 모든 것이 새로운 세대의 “스마트 지갑”과 함께 마침내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암호 지갑은 복잡한 시드 문구를 제거하고 웹3에 훨씬 쉽게 탑재할 수 있는 계정 추상화라는 기술을 통해 구동됩니다.
스마트 지갑 기술은 2018년 말부터 개발 중입니다. 그러나 최근 이더리움 재단의 보안 연구원인 Yoav Weiss와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Vitalik Buterin이 공동 집필한 ERC-4337이라는 새로운 이더리움 표준 덕분에 진행이 과장되었습니다.
스마트 지갑을 사용하면 계정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므로 다중 요소 인증, 보안 엔벨로프 사용, 온체인 부정 행위 방지, 스마트 지출 제한 등과 같은 상당한 보안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웹3는 마침내 UX 측면에서 Revolut 및 Robinhood와 같은 핀테크 대기업을 따라잡고 있지만 상당한 개인 정보 보호 및 자주권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웹3가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와 스마트 지갑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쉬운 진입로의 필요성
먼저, 자체 사용자 정의 Web3 지갑은 시작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온보드 작업은 익숙한 작업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도메인별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Microsoft와 Apple 이전의 개인용 컴퓨터의 초창기와 같습니다. 이것이 역사가 중앙 집중식 거래소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반복적으로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바이낸스와 현재는 사라진 FTX와 같은 중앙 집중식 거래소에서 시작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스마트 지갑은 레볼루트나 로빈후드와 같은 최신 핀테크 앱처럼 온보드를 쉽게 만들고(시간이 적게 걸리는 KYC 프로세스) 통화 스와프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한 중앙 집중식 거래소에 의존할 이유가 적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지갑은 자가 보관이기 때문에, 자신의 돈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안전하다고 생각한 예금자들이 결국 아무것도 없이 남겨진 FTX와 SVB와 같은 대량 파산 시대에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사기꾼의 존재
둘째, 웹3 세계는 사기와 해킹으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위험은 대부분의 Web3 지갑이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해 악화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사용자는 단순한 메시지에 서명하는 것만으로 모든 NFT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소위 블라인드 서명 취약성의 희생자가 되었는데, 이 취약성은 인기 있는 지갑이 당신의 행동이 수반하는 전체 맥락을 제공하지 않고 당신이 무언가를 하도록 유도합니다.
스마트 지갑은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승인한 후 어떤 일이 발생할지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랜잭션 시뮬레이션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완화합니다. 이를 통해 피싱 공격과 같은 일반적인 암호화폐 스캠을 방지할 수 있으며, 스마트 지갑의 다중 인증 기능도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합니다.
자가 관리의 당면 과제
마지막으로, 자기 관리의 본질은 그 자체로 현재 형태의 혼란스러운 개념이며, 씨앗 문구와 종이 지갑과 같은 비직관적인 개념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체 관리는 여전히 양날의 칼로 남아 있습니다. 즉, 자신의 은행이 됨으로써 권한을 부여받지만, 계정 로그인 자격 증명을 잃는 것은 자금을 영원히 잃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 지갑은 소셜 복구와 같은 계정 복구 메커니즘을 구현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여기서 가장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특정 보안 절차에 따라 계정을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합니다.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 지갑
스마트 지갑과 계정 추상화는 웹3 지갑의 자체 보관과 현대 핀테크의 사용자 경험 및 사용 편의성이라는 두 가지 세계를 결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지막으로 암호화폐와 웹3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많은 웹3 스마트 지갑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시리즈 A를 마감한 세이프는 현재 39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로 기업/DAO 사용 사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rgent는 최근 소매 중심의 모바일 지갑을 성장시키기 위해 시리즈 B 자금으로 4천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 둘 사이의 어딘가에는 암호 네이티브에 초점을 맞춘 교차 플랫폼 지갑인 Ambire가 앉아 있으며 고유한 자체 보관 이메일/암호 인증 메커니즘을 제공합니다(공개: 이 기사의 저자는 Ambire의 CEO입니다).
웹3 생태계가 아무리 복잡해 지더라도 일반 사용자가 악의적인 간섭과 자신의 인적 오류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전하고 원활하게 자산을 저장 및 전송할 수 있을 때까지 블록체인은 진정으로 도약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에 대해서요.
Ivo Georgiev는 웹3 및 암호화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블록체인 개발 경험이 풍부합니다. Ambire Wallet의 CEO로서, 그는 블록체인 공간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구축하는 데 숙련된 개발자와 디자이너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Ambire Wallet을 설립하기 전에 Ivo는 2,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미디어 센터와 최초의 오픈 소스 분산형 광고 플랫폼인 AdE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발전시켰고,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자신의 지식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기업과 개인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최첨단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By Ivo Georgiev, CEO of Ambire Wallet
The emergence of Web3 is bringing about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interact with each other and the internet, providing users with more control over their digital assets and identities. These technologies are paving the way for a new decentralized internet that is more secure, transparent, and user-centric.
By now, most people have heard about cryptocurrencies: digital assets that you can store yourself, without relying on centralized actors such as banks or governments. Cryptocurrencies offer faster payments and, in most cases, lower fees and increased privacy over traditional fiat currencies.
However, cryptocurrencies are not easy to use, and there’s a lot of room for error. We’re all aware of people who’ve lost their cryptocurrency to hacks, scams and user error. Too often, this comes down to the fact that most cryptocurrency wallets are notoriously confusing and hard to use. Given how essential crypto wallets are as a means of securing crypto assets and interacting with a growing ecosystem of decentralized applications, the importance of getting their UX right cannot be overstated.
The Rise of Smart Wallets
This is all finally changing with a new generation of “smart wallets.” These next-gen crypto wallets are powered by a technology called account abstraction, which eliminates complicated seed phrases and makes Web3 onboarding much easier.
Smart wallet technology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late 2018. However, progress was recently supercharged thanks to a new Ethereum standard called ERC-4337, co-written by Yoav Weiss, security researcher at the Ethereum Foundation, and Vitalik Buterin, the co-founder of Ethereum.
With smart wallets, accounts can be programmable, which brings about significant security advancements such as multi-factor authentication, use of secure enclaves, on-chain fraud prevention, smart spending limits and more. As a result, Web3 is finally catching up to fintech giants like Revolut and Robinhood in terms of UX, but with significant privacy and self-sovereignty benefits.
Let’s dive into why Web3, as we know it today, is so hard to use – and how smart wallets solve each of these issues.
The Need for Easy Onramps
First off, self-custodial Web3 wallets are really hard to get started with: onboarding takes significantly longer than what you’re used to, and domain-specific knowledge is often necessary – much like the early days of personal computers before Microsoft and Apple. This is why many newcomers in the space prefer to start with centralized exchanges like Binance and the now defunct FTX, even though history has repeatedly shown how risky centralized exchanges can be.
Because smart wallets make onboarding as easy as modern fintech apps like Revolut and Robinhood (minus time-consuming KYC processes) and have built-in currency swapping features, there is less reason to rely on risky centralized exchanges. And since smart wallets are self-custodial, they are extremely valuable in the age of mass insolvencies like FTX and SVB, where depositors who assumed their money was safe with others were ultimately left with nothing.
The Presence of Scammers
Second, the Web3 world is full of scams and hacks. This risk is exacerbated by the fact that most Web3 wallets are nearly incomprehensible. For example, new users can’t possibly know that they can lose all their NFTs just by signing a simple message. Unfortunately, many have fallen victim to this so-called blind signing vulnerability, where popular wallets prompt you to do something without providing the full context of what your action entails.
Smart wallets mitigate this risk via a mechanism called transaction simulations, which helps users visualize exactly what will happen after they authorize a particular action. This prevents common cryptocurrency scams like phishing attacks, and on top of that smart wallets’ multi-factor authentication feature also protects users from malware.
The Challenges with Self-Custody
Finally, the essence of self-custody in itself is a confusing concept in its current form, with unintuitive concepts such as seed phrases and paper wallets. As a result, self-custody has remained a double-edged sword: you are empowered by being your own bank, but you bear more responsibility as well, since losing your account login credentials means losing your funds forever.
Smart wallets address this by implementing account recovery mechanisms such as social recovery, where you grant your closest friends or family the ability to recover your account following a specific secure procedure.
Smart Wallets Offer the Best of Both Worlds
Smart wallets and account abstraction allow the merging of two worlds: the self-custody of Web3 wallets, and the user experience and ease of use of modern fintech, and finally makes cryptocurrency and Web3 approachable for everyone.
There have been a number of Web3 smart wallets gaining traction lately: Safe, which recently closed a series A, is currently securing over $39 billion of assets, and is mainly focused on corporate/DAO use cases. Argent recently raised $40M in Series B funding to grow their retail-focused mobile wallet. Somewhere between those two sits Ambire, which is a cross-platform wallet focused on crypto natives, offering a unique self-custodial email/password authentication mechanism (disclosure: the author of this article is the CEO of Ambire).
Regardless of how sophisticated the web3 ecosystem becomes, blockchain will not truly take off until ordinary users can safely, seamlessly, and confidently store and transfer their assets without fear of malicious interference and their own human error.
About the author
Ivo Georgiev is a recognized expert in web3 and crypto,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blockchain development. As the CEO of Ambire Wallet, he leads a team of skilled developers and designers in building innovative products for the blockchain space.
Prior to founding Ambire Wallet, Ivo co-founded a media center with over 25 million users and AdE, the first open-source decentralized ad platform. During this time, he developed a deep understanding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became an active participant in the crypto community. He has since leveraged his knowledge and expertise to create cutting-edge blockchain solutions that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individuals a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