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57만명' 국민주 된 에코프로그룹주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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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57만명’ 국민주 된 에코프로그룹주

‘개미 57만명’ 국민주 된 에코프로그룹주

올해 초부터 이어졌던 배터리 랠리에 에코프로비엠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치고 코스닥 시장에서 소액주주들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에 올랐다. 에코프로 그룹 소액주주 수는 총 57만 명에 달해 ‘국민주’에 등극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에코프로비엠 소액주주는 29만7848명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27만7689명)를 제치고 코스닥 1위에 올랐다. 소액주주수를 공시한 상장사 자료를 토대로 집계(미공시 기업제외)했다. 에코프로 소액주주는 17만1131명으로 코스닥 6위다. 두 회사 소액주주는 지난해 연말 대비 각각 7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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