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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분뷰]미루고 미룬 전기요금 결정, 뒷감당은 국민의 몫

[광화분뷰]미루고 미룬 전기요금 결정, 뒷감당은 국민의 몫

17일 내륙과 동해안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해가 져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못하는 강원 동해안 지역은 벌써부터 열대야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걱정이 앞선다. 전기요금은 16일부터 키로와트시(kWh)당 8원이 올랐다. 정부는 이번 인상 수준이 4인 가구가 한 달에 사용하는 332㎾h를 기준으로 월 3000원 정도를 더 부담해야 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커피 한 잔 가격이 4000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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